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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물고기가 사라졌다…해리포터의 ‘투명 망토’가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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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18일 00:00 프린트하기

 

[앵커멘트]

입으면 모습이 사라지는 투명 망토,
소설이나 영화에나 나오는 걸로
알고 계시죠?

최근 어항 속의 금붕어를 사라지게 만든
투명 망토가 실제로 개발됐고,
곧 투명 군복도 나올 거라고 합니다.

이현경 과학 전문 기잡니다.

[리포트]

[싱크]
“내 몸이 사라졌어.”(해리포터)

“나 그거 뭔 줄 알아. 그게 바로 투명망토야.”(론)

영화 속 해리포터의 투명망토가
현실이 됐습니다.

이 투명 망토에 들어가면
물고기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고양이 몸통도 절반만 보입니다.

영국과 중국 연구진은 유리로 만든 이 투명망토에
‘투명박스’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인터뷰: 김경식 / 연세대 기계공학과 교수]
기존에는 작은 물체만 가릴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금붕어나 고양이와 같이 큰 물체를 가릴 수 있는 신기술이 개발됐고, 유리처럼 쉽게 구할 수 있는 물질로 제작됐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투명망토는 군 기술에서
가장 먼저 활용될 걸로 보입니다.

캐나다의 한 군수업체는
병사들이 입을 수 있는
‘투명 군복’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녹취: 가이 크레이머 / 하이퍼스텔스 대표]
전원이 필요 없고, 카메라나 거울을 사용하는 게 아닙니다. 복잡한 사용서도 필요 없습니다. 입는 순간 병사가 눈 앞에서 사라집니다.

잠수함의 표면을 감싸
레이더에 잡히지 않게 만드는 스텔스 기술이나
디스플레이 같은 전자산업에도
투명망토 기술이 활용될 전망입니다.

채널A 뉴스 이현경입니다.

 

(모바일에서 영상보기 : http://news.ichannela.com/3/all/20130617/55929390/1)


이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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