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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온 26층 투명 풀장, 아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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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2일 06:00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고소공포증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절대 사양할 ‘발코니 풀장’의 모습이다. 26층 허공에 툭 튀어나온 듯한 이 풀장은 미국 아이오와 디모인에 건설될 예정이다. 풀장의 바닥은 투명한 재질이다. 26층 허공에서 수영을 하는 듯한 아찔하고 짜릿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개발자들의 말이다.


‘26층 발코니 풀장’의 모습은 최근 해외 온라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개발자들은 이 풀장이 ‘야구모자의 챙’ 같은 모습이라고 말한다. 26층 아파트의 외벽에 야구모자 챙을 닮은 수영장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가로 세로 각각의 길이가 약 6.7미터인 이 풀장에는 약 4.1톤의 물이 채워진다. 풀장의 건설비용은 25만 달러로 추정된다. 이 아파트는 2018년 중순 완공될 예정이다. 안타깝게도, 이 풀장은 아파트 입주자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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