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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갈래 찢어진 신기한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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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1일 21:00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호주의 항공사 버진 오스트레일리아가 9일 페이스북에 공개한 이미지로 현지 언론의 조명을 받은 사진이다.


퍼스에서 아들레이드로 날아가던 항공기에서 촬영된 구름은 신기하다. 한 덩어리로 뭉쳐져 있지 않고 갈래갈래 찢어져 있다. 솜사탕을 찢어 놓았다고 해도 될 것 같다. 우리의 가래떡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이 신기한 구름의 과학적 명칭은 웨이브 클라우드(파상운)이다. 구름이 높은 산과 충돌하면 일부는 높이 뜨고 일부는 내려앉으면서 떨어지게 된다. 다시 하나로 합쳐지지 전에 갈라진 상태가 신기한 구경거리이다. 사진 속 웨이브 클라우드는 비행기 아래에 펼쳐져 있어서 더욱 신비롭고 흔치도 않다는 평가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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