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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줄어들고 있지만 아직 유행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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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2일 15:00 프린트하기

독감 증가로 조기 방학
(서울=포커스뉴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인플루엔자의사환자분율이 2주째 감소하고 있지만, 아직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12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결과,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2016년 51주(12월11일~17일) 61.8명, 52주 (12월18일~24일) 86.2명으로 증가한 후 53주(12월25일~31일) 63.5명, 2017년 1주(1월1일~7일) 39.5명(잠정치)으로 2주째 감소했다.

실험실 감시를 통해 검출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2016-2017절기(36주~1주) 들어 총 563건으로 모두 A형인 A/H3N2형이었고, B형 바이러스는 아직 검출 되지 않았다.

최근 유행하는 A/H3N2형은 유전자 분석결과, 올해 백신주와 항원성이 유사해 예방접종을 받으면 효과가 있고,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내성도 없어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질본은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아직까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만성질환자, 임신부 등 고위험군과 학생, 직장인 등 접종희망자의 경우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하면서, “예방접종을 받으면 현재 유행중인 A형 인플루엔자와 향후 유행이 예상되는 B형 인플루엔자 예방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전파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방문을 피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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