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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로부터 3000만 광년… 옆에서 본 막대나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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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14일 18:00 프린트하기

정신이 어딘가 나가있는 사람을 가리켜 ‘정신이 ‘안드로메다’에 가 있다’고 말한다. 이 때 말하는 은하는 ‘안드로메다 은하(M31, NGC224)’다. 겨울철에 관측할 수 있는 별자리, 안드로메다 자리 근처에서 발견된 은하로, 지구에서 약 200만 광년 떨어져 있다. 안드로메다 자리에는 이 ‘안드로메다 은하’ 말고도 많은 은하가 관측이 된다.  

 

허블우주망원경이 촬영한 NGC 7640.  - ESA/Hubble & NASA 제공
허블우주망원경이 촬영한 NGC 7640.  - ESA/Hubble & NASA 제공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국(ESA)은 안드로메다 자리 근처에 있는 또 다른 은하, NGC 7640의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NGC 7640은 지구에서 약 3000만 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은하다. 워낙에 거리가 먼 덕분에 겉보기 등급은 11등급 밖에 안된다. 망원경을 이용해 마음 먹고 관측하려고 들어도 관측이 쉽지 않다.

 

NASA와 ESA가 공개한 사진은 은하를 옆에서 보기 때문에 전체 형태를 짐작하기 어렵지만, NGC7640은 중심에 핵이 있고, 중심을 가로지른 막대 형태 구조와 나선팔이 있는 막대나선은하다. 은하를 형태에 따라 분류하는 것은 허블우주망원경에도 이름이 붙은 천문학자 ‘허블’이 처음으로 제안했다. 막대나선은하의 대표적인 예는 태양계가 포함된 우리 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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