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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같은 ‘미군 핵미사일 테스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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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같은 ‘미군 핵미사일 테스트 장면’

2016.04.02 08:50
[비주얼 사이언스]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해외 누리꾼 사이에서 최근 화제를 모은 이미지다. SF 영화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미군이 촬영하고 위키백과에 실리게 되어 유명해진 이 사진은 2005년까지 운용된 ICBM 피스메이커 미사일의 테스트 장면을 포착했다. 촬영 장소는 마샬제도의 콰잘렌 환초.


장시간 노출 사진에 포착된 저 8줄기의 빛은 도대체 무엇일까.


바로 MIRV(다탄두 개별목표 재진입 탄두)이다. 피스메이커에 실리는 10개의 핵탄두는 제 각기 다른 목표를 향해 떨어진다. 사진은 그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실제 핵탄두를 사용하지 않은 모의실험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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