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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가게 앞에 줄 선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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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가게 앞에 줄 선 대통령

2016.09.24 12:38
[비주얼 사이언스]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해외 SNS에서 화제가 된 사진이다.


사람들이 피자 가게 앞에 줄을 서 있다. 특별한 것도 없는 이 사진이 주목을 받은 이유는, 저 사이에서 대통령이 있기 때문이다.


수트를 입은 사람은 귀드니 요하네손 아이슬란드 대통령이다. 그는 지난 26일 대통령 집무실로 가던 중 줄을 서서 피자를 구입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함께 줄을 서 있던 시민들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사진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다. ‘놀랍다’거나 ‘부럽다’는 반응이 많다. 하지만 반론도 있다.


만일 미국의 대통령이 매일 줄을 서서 햄버거를 구입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적국의 암살자나 테러리스트들이 몰려들어 대통령은 물론 시민들도 위험해지지 않을까. 위의 상황은 평화로운 아이슬란드니까 가능한, 예외적인 상황이라는 지적이 많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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