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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KAIST 교수, 아시아 최초 ‘제임스 베일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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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KAIST 교수, 아시아 최초 ‘제임스 베일리상’ 수상

2016.09.23 00:08
세계생명공학회, 세계적 생명공학자로 인정
KAIST 이상엽 생명화학공학과 특훈 교수가 아시아인 최초로
KAIST 이상엽 생명화학공학과 특훈 교수가 아시아인 최초로 '제임스 베일리상'을 수상했다 - 한국과학기술원 제공

KAIST는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가 아시아인 최초로 ‘제임스 베일리 상’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제임스 베일리 상은 세계생명공학회에서 2005년 처음 만든 상으로, 세계 생명공학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친 연구자에게 수여한다.

 

이 교수는 지난 20년 동안 숙신산과 부탄올의 고효율 생산 기술을 개발하고, 세계 최초로 ‘시스템대사공학’을 창안해 세균을 이용한 휘발유 및 플라스틱 원료 생산 기술을 개발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제임스 베일리 상은 설립 이후 14년 동안은 미국 생명공학자들에게만 돌아갔으며 미국인 이외 수상자로는 ‘마틴 후세네거’ 스위스연방공대 교수가 2015년 처음 수상했다. 올해 이상엽 교수가 미국인 이외의 학자로선 2번째, 아시아인 중에선 최초의 수상자가 됐다.

 

시상식 및 수상 기념 강연은 1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미국화학공학회 연례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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