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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운명, 형제가 나란히 복권 당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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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운명, 형제가 나란히 복권 당첨돼

2017.03.10 13: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해외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이다. 형제가 나란히 복권에 당첨되었다. 그런데 당첨금의 차이가 엄청나다. 이 사진은 진짜일까 아니면 웃자고 만든 것일까.


미국 ‘플로리다 복권’의 페이스북에 공개된 것이다. 또 작년 초반 미국 NBC 뉴스에 보도된 바 있는 이미지다.


펜실베이니아 베슬레헴에 사는 제임스 스톡클라스는 판사다. 친구들과 플로리다에 놀러 갔다가 복권을 샀고 2억 9100만 달러에 달하는 거액에 당첨이 되었다. 친구 두 명과 나눌 것이라고 말했는데, 세금을 제한 후 각자 4000만 달러를 가질 수 있다. 460억 원씩이다.


한편 그의 형제인 밥 스톡클라스도 복권에 당첨이 되었다. 그의 당첨금은 7달러. 세금 전 8000원에 해당한다. 같은 복권 당첨인데 너무 차이가 크다.


사진은 해외 SNS에서 뒤늦게 화제가 되며 진위 논란을 일으켰고, 큰 웃음도 선물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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