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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증 여성 모델, 당당해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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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증 여성 모델, 당당해서 매력

2018.04.26 07: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미국 미니애폴리스 출신의 지나 터너는 올해 24살인 모델이다. 인스타그램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리얼리티 모델 선발 TV 프로그램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그런데 이 앞길이 밝은 모델은 탈모증을 앓고 있다. 두피와 얼굴 그리고 몸의 털이 다 빠져나가는 것이다.

 

‘대머리 모델’이라고 스스로를 칭하는데, 과연 머리카락이 없으면 불행하고 못난 것일까. 위 사진은 지나 터너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을 캡처한 것이다. 긴 머리를 하고 있던 그녀가 가발을 벗자 대머리의 모습이 노출된다. 머리카락이 없어서 추녀인가.

 

지나 터너는 탈모도 개인의 아름다움을 훼손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또 “대머리도 아름답다”고 주정한다. 당당한 그녀의 태도가 더욱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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