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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셀카 찍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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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셀카 찍는 고양이

2019.05.02 07: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바닥에 누운 고양이가 앞발로 스마트폰 하나를 잡고 있다. 고양이는 화면을 뚫어지게 보고 있다. 고양이는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

 

위 이미지는 해외 소셜 미디어 화제의 사진으로 떠올랐다. 고양이의 마음이 궁금하다면서 이 사진에 주목하는 네티즌이 많다.

 

일부 네티즌의 분석에 따르면 고양이는 나르시시스트이다. 즉 자아도취에 빠져 있는 것이다. 자신의 얼굴을 보면서 행복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고양이는 사람과 달라서 거울 속 자기 얼굴을 인식할 가능성은 낮기 때문에, 사진의 고양이 자아도취에 빠진 게 아니라는 주장도 나온다. 다만 새롭게 나타난 낯선 고양이의 얼굴을 뜯어보며 감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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