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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게시판] 대사증후군 개선하면 제2형 당뇨병 위험 감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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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게시판] 대사증후군 개선하면 제2형 당뇨병 위험 감소 外

2020.05.21 10:00
권혁상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제공
권혁상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제공

■권혁상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팀은 대사증후군이 개선되었을 때 당뇨병 위험이 유의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지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자료에서 20세 이상 성인 총 1080만6716명을 대상으로 2년간의 대사증후군 변화와 4년 후의 제2형 당뇨병 발생을 추적 관찰해 이 같은 연구결과를 얻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 2월호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부산대병원은 보건복부지 ‘2020년 정보통신(ICT) 기반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부산대병원은 인도네시아의 주요 병원에 ‘ICBM 기반의 원격협진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ICBM은 사물인터넷 센서가 수집한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분석해 이를 모바일 기기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형태를 의미한다. 


■김지수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팀은 어지럼증의 가장 흔한 원인 질환이 양성돌발체위현훈, 심리적, 뇌혈관질환성, 편두통성, 메니에르, 전정신경염 순이었다고 20일 밝혔다. 2003년부터 2019년까지 약 16년간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에서 어지럼증으로 진료 받은 2만1166명의 환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신경학저널’ 온라인판 4월호에 발표됐다.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5일과 18일 서대분보건소와 협력해 부교육지원청 관할 초·중·고등학교에 재직하는 보건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 대면 교육이 시행되면서 감염 관리를 위해 철저히 대비하고자 하는 교사들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한국로슈진단은 지난 19일 대한종양내과학회와 의료진을 위한 임상적 의사결정 지원 솔루션 네비파이 튜머보드에 대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튜머보드는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통합 플랫폼이다. 조직검사, 엑스레이 검사 결과 등 환자 데이터를 하나의 대시보드에 통합시켜 각기 다른 다양한 분야의 의료진들이 보다 쉽게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양 기관은 튜머보드 사용 활성화와 평가사용에 대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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