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5월 '데이터·네트워크·AI 우수사례' 기업에 메디컬아이피, 수퍼빈, 테스트웍스 선정

통합검색

5월 '데이터·네트워크·AI 우수사례' 기업에 메디컬아이피, 수퍼빈, 테스트웍스 선정

2020.06.07 13:43
메디컬아이피는 폐렴 소견을 진단 보조해 주는 AI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개해 5월 데이터 네트워크 AI 우수사례 기업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메디컬아이피는 폐렴 소견을 진단 보조해 주는 AI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개해 5월 데이터 네트워크 AI 우수사례 기업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코로나19)에 의한 폐렴 진단을 보조하는 의료영상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전세계에 공개한 중소기업과 사물인식 AI로 자자체의 자원 재활용을 촉진한 기업, 발달장애인과 경력단절여성을 데이터 분야에 적극 고용한 기업이 5월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AI) 우수사례’ 기업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데이터·네트워크·AI 우수사례 기업으로 메디컬아이피, 수퍼빈, 테스트웍스 등 3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데이터·네트워크·AI 우수사례는 국내 관련기업 가운데 일자리 창출이나 사회문제 해결 등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을 발굴하는 시상이다. 지난 4월 첫 사례를 선정했고 이번이 두 번째다.


메디컬아이피는 AI를 이용해 의료영상 데이터를 학습하고 이를 통해 코로나19의 주요 증상 중 하나인 폐렴 병변의 진단을 보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메드아이피 코비드19(MEDIP COVID19)을 개발해 홈페이지에 무료로 공개했다. 이를 통해 46개국 1109개 기관에서 소프트웨어를 다운 받아 의료 현장에서 활용 중이다.


수퍼빈은 사물 인식 AI를 개발해 빈 페트병이나 캔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선별해 수거하는 로봇 ‘네프론’을 개발하고, 여기에 자원순환 시 보상을 받도록 유도하는 서비스를 연결해 지자체의 환경문제를 해결한 공을 인정 받았다. 4월 경기도 오산시, 5월 전남 광양시 등 지자체와 함께 순환자원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롯데케미컬 등 기업과도 플라스틱 선순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현장 활동을 펼치고 있다.


테스트웍스는 AI 발전에 필수적인 데이터 확보 및 가공 검수 매니저로 경력단절여성을 고용하고 발달장애인 고용을 통해 업무 적응력을 높이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등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앞장섰다. 5월 기준으로 직원 84명 가운데 장애인이 17명으로 20%, 경력단절 여성이 15명으로 18%를 차지한다.


과기정통부는 “매월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른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굴해 우수한 데이터, 네트워크, AI기업이 알려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태그 뉴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10 + 10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