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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SKT, 유전자검사 기반 구독형 헬스케어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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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SKT, 유전자검사 기반 구독형 헬스케어 서비스 출시

2020.09.21 15:56
마크로젠 제공
마크로젠 제공

유전자 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 콘텐츠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매달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가 국내 처음으로 등장했다.


정말의학 생명공학 기업 마크로젠과 SK텔레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인바이츠헬스케어는 국내 최초로 유전자 검사 기반의 구독형 헬스케어 서비스 ‘케어에이트 디엔에이(care8 DNA)’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Care8 DNA는 앱 기반 구독형 헬스케어 서비스다. 배송 받은 키트를 통해 마크로젠의 소비자직접의뢰(DTC) 유전자 검사를 받으면 앱을 통해 영양과 운동, 피부, 모발, 식습관, 개인 특성, 건강관리 등의 항목별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이 때 결과를 한 번 받아보고 끝나는 게 아니라,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 맞춤형 건강관리 콘텐츠를 매달 제공받을 수 있어 꾸준한 관리가 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다. 또 유전상담사를 통해 유전자와 식단, 생활습관, 운동 등 다양한 주제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료는 1년에 9만9000원으로 시중의 소비자직접의뢰(DTC) 유전자검사의 50% 수준이다. 한 달에 8250원씩 월 구독료 방식으로 지불하면 된다. SKT 가입 고객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SKT 티월드 홈페이지나 앱, 전국 매장을 통해 가입한 뒤 앱을 다운로드하면 이용 가능하다.


이수강 마크로젠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코로나19)으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상황에서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환경을 구축했다”며 “더 많은 고객이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꾸준히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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