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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장관 "난제해결 열쇠는 과학기술. 기초역량 튼튼히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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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장관 "난제해결 열쇠는 과학기술. 기초역량 튼튼히 해야"

2020.11.27 17:47
00027일 과학기자협회 2020 과학언론의 밤 개회사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0 과학언론의 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박근태 기자 kunta@donga.com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0 과학언론의 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자협회 2020 과학언론의 밤이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대중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연구에 힘써온 과학자와 과학언론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한 과학커뮤니케이터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축사에서 “우리는 코로나19로 경험하지 못한 급격한 경제사회적 변화를 겪고 있다”며 “코로나19를 포함해 기후변화 대응, 온실가스 감축 등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기초역량을 튼튼히 해야하며 그 열쇠는 바로 과학기술에 있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내년도 연구개발 예산이 27조2000억원으로 확대됐다”며 “과학기술에서 미래를 찾으려는 국민의 열망을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시대 국가 혁신 선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가 열심히 뛰겠다”고 덧붙였다.


이우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도 개회사에서 “사실에 입각한 정확한 보도가 과학기술계에는 큰 힘이 된다”며 “올해는 코로나19 시작해 코로나19로 끝날 것 같은데, 내년에는 일상의 대면 만남을 마음 놓고 할 수 있도록 그런 시간이 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올해 과학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과학자로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대중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연구에 힘써온 고규영 기초과학연구원(IBS) 혈관연구단장과 김범태 한국화학연구원 신종바이러스(CEVI)융합연구단장, 장혜식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선정됐다. 


과학커뮤니케이터상은 강현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홍보실 책임, 김남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홍보팀 선임전문원, 김지영 한국얀센 북아시아 총괄 홍보 및 대외협력 전무, 봉성경 고려대 구로병원 홍보팀 차장, 이샘물 한국뇌연구원 행정원이 수상했다. 재단법인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대표 정우성 사무총장)와 IBS 코로나19과학리포트태스크포스(대표 심시보 연구지원본부장), 어려운 과학기사를 인포그래픽을 통해 전달해 온 조선일보 디자인편집팀(대표 정인성 팀장)도 과학커뮤니케이터상을 받았다. 


대한민국과학기자상에는 윤신영 동아사이언스 데일리뉴스팀 차장과 류준영 머니투데이 정보미디어과학부 차장이 선정됐다. 올해의 의과학취재상 과학부문은 노성열 문화일보 경제부 부장, 유용하 서울신문 과학전문기자, 유지한 조선일보 기자 외 4인 등 조선일보 특별기획취재팀이 수상했다. 의학부문은 장윤서 조선비즈 정보과학부 기자, 환경부문은 중앙일보 사회기획팀(천권필 기자 외 5인)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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