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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게시판] 故 임세원 유가족·의대 동기회 의료원에 2억원 기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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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게시판] 故 임세원 유가족·의대 동기회 의료원에 2억원 기부 外

2021.01.28 06:29
정진택 고려대 총장(좌측부터 세 번째)와 고대의대 90학번 동기회가 기부증서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고려대의료원 제공
정진택 고려대 총장(좌측부터 세 번째)와 고대의대 90학번 동기회가 기부증서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고려대의료원 제공

■고려대의료원은 26일 진료 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고 임세원 교수 유가족들과 고려대 의대 90학번 동기회로부터 의학발전기금 각각 1억원 씩 총 2억을 전달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임 교수는 2018년 12월 31일 서울 종로구 강북삼성병원에서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당시 그는 간호사 등 동료 직원에 대피하라고 소리치는 등 위험을 알렸다고 전해진다. 그는 보건복지부가 선정하는 의사자 인정됐다.

 

■고려대 보건대학원은 26일 오후 1시 온라인으로 ‘한국인의 질병부담 및 건강 수명’을 주제로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부 한국인의 질병부담과 제2부 정밀공중보건구현 방법론, 제3부 한국인의 기대수명 순으로 진행됐다. 윤석준 보건대학원장과 박혜숙 이화여대 의대 교수, 조민우 울산대 의대 교수, 오인환 경희대 의대 교수, 옥민수 울산대 의대 교수, 김영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구원, 노은정 서울대 의학연구원 교수, 박진욱 계명대 교수, 김익한 고신대 의대 교수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서울대병원은 27일 ‘2020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공의료기관 중 1등급을 받은 것은 서울대병원과 국립암센터가 유일하다.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진행하는 것으로 2019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추진한 반부패 정책 이행실적을 살펴봤다. 서울대병원은 부패방지 제도 운영에서 만점을 받았다. 공직자 행동강령 운영 내실화와 반부패 및 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청렴시민감사관 제도 운영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아 1등급 기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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