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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까지 전국 '꽁꽁'…출근길 많이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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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까지 전국 '꽁꽁'…출근길 많이 추워요

2021.02.17 17:47
북극발 한파가 불어닥친 7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중앙공원 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방역 당국 관계자들이 온풍기 앞에서 추위를 견디며 검사 신청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북극발 한파가 불어닥친 7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중앙공원 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방역 당국 관계자들이 온풍기 앞에서 추위를 견디며 검사 신청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18일 서울과 경기 내륙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바람도 강하게 불며 체감 온도는 더 내려간다. 


기상청은 17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18일까지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2도, 낮최고기온은 영하 1도~영상 4도로 예보됐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 인천 영하 8도, 수원 영하 9도까지 내려간다. 서울 낮 최고기온은 1도, 인천 0도, 수원 1도로 전망된다. 이번 추위는 18일 절정을 이룬 후 모레인 19일 낮부터 따뜻한 남서풍이 불면서 차차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은 5도 이상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 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진출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며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충청과 호남, 제주는 흐릴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충남 서해안과 호남에는 오전 9시부터 12시 사이에  3~8cm 가량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 충청 내륙에는 이날 오후 9시부터 다음날 6시 사이 산발적으로 눈 날리는 곳도 있다. 제주도는 18일 오후 6시까지 5~15cm 사이의 눈 또는 5~15mm 사이의 비가 내린다.


기상청은 “18일까지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눈이 쌓이거나 얼면서 도로가 매우 미끄러울 수 있다"며  "차량운행 시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와 낙상사고 등 교통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면역력 저하와 한랭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와 수도관 동파 예방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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