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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반세기 맞은 재미과협...50주년 기념 학술대회·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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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반세기 맞은 재미과협...50주년 기념 학술대회·출판기념회

2021.03.31 12:11
美 세종과학기술혁신센터도 추진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제공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제공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재미과협)는 31일 협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 학술대회와 재미과협 5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미과협은 1971년 1월 고 최형섭 당시 과기처장관의 추원으로 창립됐다. 학술교류와 기술이전, 과학자 양성, 자문활동 등을 통해 한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했다. 현재 3만여 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오는 12월 창립 50주년을 맞는다.


이를 기념해 12월 15~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서 50년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같은 달 9일에는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재미과협 5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재미과협은 이와 함께 50주년 기념사업위원회를 꾸려 미국 서부에 ‘세종과학기술혁신센터’ 설립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제23대 회장인 서문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석좌 교수를 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전대 회장 7명을 위원으로 추대했다. 


재미과협은 “세종과학기술혁신센터는 한국 제품의 가장 큰 소비자 시장인 미국에 대규모 창업단지를 조성해 한국의 기업, 대학, 연구소에서 발명, 발견된 아이디어, 창안된 제품을 미국 소비자시장에서 상용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재미과협 회원 3만여명과 이들이 가지고 있는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수요파악, 제품창안, 기술제휴, 연구개발, 마케팅 등의 제반 업무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재미과협은 “건립안을 한국 정부와 국회, 기업에 제출했다”며 “재미과협의 공동 협력사업으로 적극 추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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