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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KAIST 항공우주기술연구센터 설립…SW, 비행체 기술 개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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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KAIST 항공우주기술연구센터 설립…SW, 비행체 기술 개발 맞손

2021.04.01 11:53
 지난달 31일 KAIST 본관에서 안현호 KAI 사장(왼쪽)과 이광형 KAIST총장이 항공우주기술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KAI 제공
지난달 31일 KAIST 본관에서 안현호 KAI 사장(오른쪽)과 이광형 KAIST 총장이 항공우주기술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KAI 제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KAIST와 손잡고 항공우주기술연구센터를 설립한다. 두 기관은 지난달 31일 KAIST 본관에서 항공우주기술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양측은 KAIST 안보융합연구원 내에 ‘KAI-KAIST 항공우주기술연구센터’를 설치하고, 올해부터 2023년까지 위성 시스템 소프트웨어(SW), 우주·미래 비행체 기술 개발 등 공동연구 과제를 단계적으로 수행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항공우주기술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학술, 기술정보 및 인력 교류 등 긴밀한 협력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현호 KAI 사장은 “KAI가 확보한 비행체 관련 체계통합 핵심기술과 KAIST가 보유한 우주·미래 비행체와 위성 SW시스템 등 미래 신기술을 융합해 한 단계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KAIST가 보유한 다양한 미래 기술을 바탕으로 KAI가 추진하려는 우주·미래 비행체 연구뿐 아니라 국내 과학기술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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