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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은 지금] GIST, 한국문화기술연구소 ‘물은 기억한다’ 부산현대미술관 전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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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은 지금] GIST, 한국문화기술연구소 ‘물은 기억한다’ 부산현대미술관 전시 外

2021.06.03 08:36
GIST 연구팀이 전시한 ′물은 기억한다′ 작품. GIST 제공.
GIST 연구팀이 전시한 '물은 기억한다' 작품. GIST 제공.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연구팀이 미세플라스틱 문제를 다루는 ‘물은 기억한다’ 작품을 부산현대미술관 ‘지속 가능한 미술관:미술과 환경’ 기획전에 전시한다고 2일 밝혔다. 연구팀은 미세플라스틱 오염에 관한 대중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자연 언어 생성 인공지능을 활용해 관객을 미래 해양환경 문제의 해결사로 만들어주는 참여형 스토리작품을 개발했다. 기획전에는 국내외 60여명의 작가와 관련 기관이 참여해 9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 KAIST는 정원석 생명과학과 교수와 박정주 박사과정 연구원 연구팀이 뇌 신경세포의 흥분과 억제 불균형을 일으키는 새로운 기전을 규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발작과 같은 다양한 뇌 신경질환의 원인과 연결되며 뇌 질환 치료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억제성 시냅스가 뇌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신경세포 일종인 ‘미세아교세포’에 의해 제거되는 분자 수준에서의 메커니즘을 처음으로 밝혔다. 또 이 현상이 과도하게 일어날 때 신경세포의 흥분성 증가로 발작과 같은 뇌 질환이 일어날 수 있음을 입증해 국제 학술지 ‘엠보저널’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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