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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 활용 음식 개발을"…대기업 7개 과제 스타트업이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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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 활용 음식 개발을"…대기업 7개 과제 스타트업이 해결한다

2021.06.06 14:00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데모데이 행사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지난해 11월 25일 서울 서초구 더본코리아 별관 창업설명회장에 서 열린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1탄' 푸드테크 분야 데모데이 행사에서 환영사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기업이 과제를 제시하고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공모전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의 올해 과제 7개를 정했다고 6일 밝혔다.

 

정보통신기술·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광고시장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광고사기 방지 기술과 광고 효과에 대한 검증 시스템을 과제로 제시했다.

 

또 인천공항공사가 기내 반입금지 물품 검색시스템 고도화 과제를, 롯데중앙연구소는 뇌파를 활용한 음식 관련 제품 개발과 판매 등 뉴로 마케팅에 대한 과제를 냈다.

 

바이오·헬스 분야에서는 사노피가 고령 친화적 만성질환 관리 솔루션 과제를, 롯데중앙연구소가 난용성 건강기능식품 원료를 수용화하는 소재나 기술 개발에 대한 과제를 제시했다.

 

소재·제조 분야에서는 신세계푸드가 밀키트 전용 친환경 포장재 기술개발 과제를, 한국전력공사가 무선 전력공급 장비개발 과제를 냈다.

 

이들 과제를 해결할 스타트업은 케이(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에서 다음 달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중기부는 대기업과 협업이 가능한 스타트업을 과제별로 3개 정도씩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기술특례보증 등이 지원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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