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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원자력통제기술원장에 황용수 원자력연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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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원자력통제기술원장에 황용수 원자력연 책임연구원

2021.07.30 16:15
황용수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신임 원장.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제공
황용수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신임 원장.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제공

황용수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이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신임 원장으로 취임했다.

 

KINAC은 30일 황 책임연구원이 6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취임일로부터 3년이다.

 

황 신임 원장은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에서 원자력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한국원자력연구원에 입사해 핵주기총괄연구소장을 지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전문위원, KINAC 정책연구센터장,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황 신임 원장은 비대면 취임사를 통해 “핵비확산과 핵안보를 둘러싼 급격한 환경 변화와 진화하는 위협 속에서 원자력통제기술원의 전문성이 더욱 중요하다”며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성숙한 기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관 고유임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직을 운영하겠다”며 “정부, 유관기관을 비롯해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규제활동을 지향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 “구성원들의 능력과 성향에 따라 역할을 부여하여 전문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노조 및 직원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강조하고 “진솔하게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KINAC은 핵물질 통제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원안위 산하 전문기관이다. 핵물질 계량관리를 위한 안전조치, 원자력 수출 품목에 대한 기술 판정을 하는 수출입통제, 원자력 시설 등의 방호 검사 및 핵물질 운반 검사 등을 수행하는 물리적방호와 관련 연구개발을 주요업무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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