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정부 “내년 코로나 백신 협상 마무리 단계...mRNA 백신 5000만회분”

통합검색

정부 “내년 코로나 백신 협상 마무리 단계...mRNA 백신 5000만회분”

2021.08.04 13:31
세종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교직원들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정책소통실 제공
세종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교직원들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정책소통실 제공

내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백신 도입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으로 전국민이 1회 추가 접종할 수 있는 5000만회분이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4일 정례 브리핑에서 “내년 백신 도입 협상은 초기 단계가 아닌 마무리 단계”라며 “mRNA 백신을 중심으로 전국민이 1회 접종할 수 있는 물량으로 구매 예산은 추경에도 반영돼 있다”고 밝혔다. 

 

이기일 통제관은 또 “우리 국민 전체가 약 5200만명으로 6세 미만 아동을 빼면 약 5000만명”이라며 “부스터샷(추가접종) 등 변이 바이러스 대응을 충분히 고려한 물량”이라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내년도 도입 백신 계약 확정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이기일 통제관은 “계약시기 확정을 현재 시점에서 명확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면이 있다”며 “계약이 체결되는 대로 국민들게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내년 도입 예정 물량과 별개로 정부가 올해 확보한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 얀센, 노바백스 5종류 총 1억9300만회분이다.

 

 

관련 태그 뉴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18 + 9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