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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은 지금] GIST, AI 기초연구실 개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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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은 지금] GIST, AI 기초연구실 개설 外

2021.08.05 07:00
왼쪽부터 김경중 GIST 교수(과제책임자), 김승준 교수, 홍진혁 교수, 송은성 교수. GIST 제공.
왼쪽부터 김경중 GIST 교수(과제책임자), 김승준 교수, 홍진혁 교수, 송은성 교수. GIST 제공.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김경중·김승준·홍진혁·송은성 융합기술학제학부 교수팀이 제안한 ‘인간중심 게임 인공지능 기초연구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기초연구실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연구팀은 게임 인공지능 전문가와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분야 전문가들이다. 엔씨소프트 AI센터, 넷마블 AI센터, 아몬드소프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콘텐츠연구본부와 협력해 게임 플레이어를 위한 인공지능 원천기술을 연구할 계획이다.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디지털제조혁신사업단(D-PIC)’ 사업단이 최근 기업에 필요한 기술지원 및 혁신을 위한 17개 연구과제를 기업 수요기술 조사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D-PIC 사업단은 DGIST가 보유중이거나 지원가능한 기술을 활용해 지역기업의 기술 수요에 맞춰 지원책을 수립·운영한 결과 17개 연구과제를 선정했다. 원천연구형 기업지원연구과제와 응용연구형 기업지원연구과제로 나뉜다. 

 

■ 포스텍은 이인수 화학과 교수팀이 원자 두께의 금속 박막을 지니는 ‘코어@쉘’ 나노결정을 이용해 플라즈몬 광촉매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쉘로 둘러싸인 코어 구조를 가지는 코어@쉘 나노결정은 서로 다른 물질의 시너지 효과를 활용해 촉매, 전자, 디스플레이 분야 등에 응용된다. 연구팀은 속이 빈 실리카 나노입자의 내부 공간에 플라즈몬 나노 결정을 넣어 기존의 방법에서 두꺼운 쉘 성장을 일으켰던 요소들을 제거하고 나노입자들이 개별적으로 분리되는 시스템을 만든 뒤 빛을 쬐어 플라즈몬 나노결정의 표면을 단원잔 두께의 매우 얇고 균일한 금속 박막으로 코팅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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