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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게시판] ETRI 기술 사업화·기술창업 사례 141건 돌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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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게시판] ETRI 기술 사업화·기술창업 사례 141건 돌파 外

2021.09.17 06:2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6일 오후 1시, 청년 1인미디어 새싹기업(스타트업) 대표 및 창작자, 매체(미디어) 특성화고교 재학생, 플랫폼사, 투자사 등 1인매체(미디어) 관련 산업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9월 18일 제2회 청년의 날과 9월 11~16일 청년주간을 맞이해 마련한 ‘현장공감’의 다섯 번째 행보다. 디지털매체 분야의 청년창업 활성화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열렸으며 특별히 1인매체 산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최근 개소한 1인 미디어 콤플렉스 오픈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디지털매체 분야에서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하며 겪은 애로사항을 나누고, 실제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지원은 무엇인지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창업 초기 안정화를 위한 직접 지원, 해외진출 및 투자유치 지원확대, 매체 지능화기술 상용화 여건 조성, 매체 플랫폼과 창업 초기 기업의 상생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자체 개발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거나 기술창업을 이룬 사례가 총 141건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코스닥시장 상장 연구소기업도 수젠텍, 신테카바이오, 진시스템 등 3곳이나 된다. 상장으로 총 152억원 출자수익을 거두는 등 창업 우수사례로 평가받는다. ETRI는 체계적인 기술창업 지원을 수행해 창업 분야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그 첫 번째 핵심은 창업아이템을 발굴하고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준비를 거쳐 법인 설립을 돕는 '예비창업지원제도'다. 2011년부터 이 제도로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창업 보육활동과 인프라를 제공해 총 67개 기술창업 법인 설립을 도왔다. 가치소프트, 루센트블록, 호전에이블, 엑소시스템즈 등이 배출됐다. 지난해 말 활동기업 기준 연 매출 256억원, 498명 고용 등 경제효과를 창출했다. 다른 핵심 요소는 ETRI 기술을 바탕으로 직접 설립하거나 에트리홀딩스가 출자해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연구소기업제도'다. 2006년부터 시행돼 74개 연구소기업을 설립했다. 수젠텍, 신테카바이오, 진시스템이 대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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