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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리 “60세이상에 백신 부스터샷...임산부·청소년에도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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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리 “60세이상에 백신 부스터샷...임산부·청소년에도 접종”

2021.09.26 16:38
질병관리청, 27일 코로나19 백신 접종계획 발표
김부겸 국무총리가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
김부겸 국무총리가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유례 없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27일 고령층 추가접종(부스터샷) 계획 등 예방접종 전반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에 앞서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60세 이상 고령층,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부터 ‘부스터샷’을 곧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또 “정부는 10월 초부터 1·2차 접종 간격을 단축해 예방접종 완료율을 더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백신 접종 대상을 임산부와 청소년까지 확대할 계획도 내비쳤다. 특히 12~17세 접종에 따른 학부모들의 우려가 큰 만큼 교육 당국과 협력해 이상반응 대응체계를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총리는 “추석연휴 대이동의 여파는 어느 정도 예견했지만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번주 방역상황이 이른바 ‘단계적 일상회복’의 출발점을 결정짓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또 “정부는 이번 주 추석 연휴의 여파를 최소화하는 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신속한 진단검사와 확산세 차단에 국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확진자가 증가하면 의료대응체계에 주는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자체와 협력해 병상을 충분히 확보하고 무증상·경증 환자에 대해서는 안전성 확보를 전제로 재택치료를 확대하는 방안을 함께 강구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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