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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밤 기온은 ‘뚝’ 당분간 일교차 심한 날씨…수요일 전국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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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밤 기온은 ‘뚝’ 당분간 일교차 심한 날씨…수요일 전국에 비

2021.09.27 12:24
이른 아침 서울 기온이 24.4도로 조금 선선해진 12일 시민들이 가을 화초로 가꿔진 서울 청계광장에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시민들이 가을 화초로 가꿔진 서울 청계광장에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이번 주 내내 전국의 낮 기온이 25도 내외를 유지하는 가운데 아침 기온은 15도 내외로 떨어지는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에 접어들 전망이다. 수요일인 29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27일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28일 오후 인천과 경기 해안에서 비가 시작되고 밤에는 수도권과 강원중북부, 충청북부로 확대되겠다”며 “29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은 동해 북부에 자리접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흐린 상황이다. 28일까지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는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이 점차 한반도로 가까이 오며 비를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29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고 30일 오전까지도 전남과 제주, 경남, 경북에는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기간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은 22~25도가 될 것으로 예보됐다. 전라도와 경남은 25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아침 기온은 15도 내외로 떨어져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큰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부터는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주말인 2일과 3일은 전국이 고기압의 영향으로 가끔 구름이 많으나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보됐다. 이 기간 아침 기온은 17~21도, 낮 기온은 24~28도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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