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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성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간절제술 최고 전문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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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성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간절제술 최고 전문가 선정

2021.10.13 11:49
한호성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제공
한호성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제공

한호성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가 미국 의학 학술연구 평가기관에서 올해 간절제술 분야 최고 전문가로 선정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미국 의학학술연구 평가기관 ‘엑스퍼트스케이프’가 2011년부터 10년간 발표된 연구논문을 분석한 결과 한 교수가 2021년 간절제술 분야 최고 전문가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한 교수는 10년간 72개 국제 연구논문을 발표해 국내 1위이자 관련 분야 전문가 중 세계 상위 0.1%로 분류됐다. 한 교수는 엑스퍼트스케이프에서 지난해에도 국내 최고 간 수술 권위자로 선정됐고 2019년에는 최소침습수술 권위자로 국내 1위, 아시아 2위로 선정됐다.

 

한 교수는 2006년 세계 처음으로 복강경 우후구역 간엽 절제술, 2009년 복강경 중앙 이구역 간엽 절제술을 성공하면서 간암 치료에 복강경 수술을 안착시키는 역할을 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010년 세계 최초로 간이식 공여자에서도 복강경 공여자 우간절제술을 시행해 전 세계 이목을 받는 등 간암 치료의 새 장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 교수는 올해 8월 복강경 간절제술 기본 수술 기법을 모은 ‘복강경 간절제술 아틀라스’를 국제 의과학출판사인 스프링거에 출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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