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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은 지금] 김일두 KAIST 교수팀, 맥신·물 이용 전기발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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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은 지금] 김일두 KAIST 교수팀, 맥신·물 이용 전기발전 外

2021.11.24 06:15
김일두 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이 2차원 전도성 나노물질인 맥신 소재와 30μL(마이크로리터·1μL는 100만분의 1L) 정도의 극소량 물로 전기를 만들어내는 기술을 개발했다. KAIST 제공
김일두 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이 2차원 전도성 나노물질인 맥신 소재와 30μL(마이크로리터·1μL는 100만분의 1L) 정도의 극소량 물로 전기를 만들어내는 기술을 개발했다. KAIST 제공

■KAIST는 김일두 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이 2차원 전도성 나노물질인 맥신 소재와 30μL(마이크로리터·1μL는 100만분의 1L) 정도의 극소량 물로 전기를 만들어내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전기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친환경 발전기도 개발했다. 연구팀은 사물인터넷(IoT)와 착용형(웨어러블) 기기 분야에 활용이 가능한 원천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23일 자율주행차 인프라 핵심 요소인 차량사물통신(V2X) 기반 플랫폼 기술을 공개 시연했다고 밝혔다. GIST를 비롯해 국민대와 관련 기술기업인 에티포스, 테너지소프트 4개 연구팀 관계자가 참석했다. 연구팀은 연구기간 동안에 주기적으로 공개 시연을 진행할 계획이며 광주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직접단지에 조성되는 실증단지와 데이터센터와 연계해 실증도 진행한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23일 최용찬 에너지융합연구부 선임연구원팀이 차세대 태양광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안티모니 칼코아이오다이드의 조성을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납을 포함하지 않는 차세대 비납계 태양전지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미국화학회(ACS) 어플라이드 에너지 머터리얼즈’에 16일 온라인으로 공개됐다.


■KAIST는 23일 오전 11시 대전 본원에서 ‘과학기술특성화대학 행정교유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5대 과학기술특성화대학 간의 행정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 발전을 위한 인력 교류, 세미나·워크샵 공동 개최, 정책·제도 공동 연구 등을 함께 추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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