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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것, 모르면 손해…‘7가지 어떤 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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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것, 모르면 손해…‘7가지 어떤 게 있을까’

2015.03.20 11:18

[동아닷컴]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것’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것들이 화제다.

최근 미국 건강지 헬스는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것’이라는 주제로 물품 7가지를 소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것’ 중 첫 번째는 오래된 플라스틱 용기다. 플라스틱 용기는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가 들어있다. 특히 투명하고 단단한 폴리카보네이트(pc) 재질의 플라스틱에는 환경호르몬이 들어있어 건강을 나쁘다.

두 번째는 방향제다. 방향제의 일부 제품에는 향기가 오래 머물도록 만드는 프탈레이트가 들어있다. 프탈레이트는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키는 인체에 유해한 환경호르몬이다.  

세 번째로는 항균성 비누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해 항균성 비누의 안전성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항균성 비누에 들어있는 트리클로산이라는 화학물질이 체내 호르몬에 변화를 일으키고, 항생 물질에 대한 내성을 일으킬 수 있어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것 세 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네 번째로 오래된 운동화다. 운동 생리학자 제이슨 카프 박사에 따르면 운동화를 신고 500~600㎞ 정도 걸었다면 교체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운동화가 닳기 시작하면 쿠션 기능이 떨어지고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이 약해져 근육이나 뼈에 충격이 전달돼 건강에 해롭다.

다섯 번째로 솔이 뭉그러진 칫솔을 버려야 한다. 오랜 사용으로 부드러워진 칫솔모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미국치과협회는 칫솔은 3달에 한번 정도 교체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여섯 번째로는 오래된 메이크업 제품이다. 오래된 메이크업 제품에는 다량의 세균들이 살고 있다. 개봉한 제품은 2~3달이 지나면 이미 상당한 양의 세균들이 번식한 상태다. 화장품 제조업체에서 좀 더 적은 용량의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좋겠지만 우선은 눈과 피부건강을 위해 현재 가지고 있는 제품 중 오래된 것은 버리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오래 사용한 스펀지는 교체해야 한다. 또 가급적 두꺼운 스펀지보다는 얇은 수세미가 건조가 빠른 만큼 세균 번식이 적으므로 수세미 종류를 잘 선택해야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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