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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 세계 과학저널리스트들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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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 세계 과학저널리스트들이 몰려온다

2015.05.12 18:00
‘2015 세계과학기자대회’ 4주 앞으로…기조강연, 대중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다음달 8~12일 세계 최대 과학저널리스트들의 지식 공유와 교류의 장인 제9차 세계과학기자대회가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국과학기자협회는 ‘2015 세계과학기자대회’의 총 33개 학술 프로그램의 구성을 최종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학술 프로그램은 17명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위원회를 통해 1년여 이상의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기조강연자로는 2012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야마나카 신야 일본 교토대 교수, 2014년 퓰리처상 수상자인 댄 페이긴 미국 뉴욕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또 1992년 퓰리처상 집중보도 부문을 수상한 데보라 블럼 위스콘신대 교수는 대중을 대상으로 강단에 설 예정이다.

 

세계과학기자대회는 과학 언론에 입문하기를 희망하는 예비 언론인과 프리랜서에게 세계적인 언론 편집인들과 대면할 기회를 제공하는 ‘편집자와의 만남’ 세션도 운영한다. 대회 참여를 희망할 경우 자신의 기사 기획 방향을 다음달 5일까지 영어 1문단 분량으로 e메일(editors@wcsj2015.or.kr)로 접수하면 된다.

 

심재억 한국과학기자협회장은 “4주 앞으로 다가온 세계 최대 과학언론 행사의 전통과 명성에 걸맞게 최고의 프로그램을 구성하고자 최선을 다했다”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과학이 연구실에만 머무르지 않고 대중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며 새로운 발전의 동력을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회 사전 등록은 이달 22일까지 대회 홈페이지(www.wcsj2015.or.kr)에서 진행되며, 다음달 8일 이후에는 현장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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